아포스티유 공증
아포스티유란 : 아포스티유 공증이랑 국제적으로 한 국가의 문서를 다른 국가에서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과정입니다. 캐나다가 2024년 협약으로 인해 Glenn College의 테솔 디플로마도 아포스티유 공증이 가능해졌습니다.
아포스티유 협약국
아포스티유는 현재 약 128개국 국가가 가입되어 있는 국제협약입니다. 아포스티유가 있는 서류는 국제적으로 문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입증하기 때문에 비자신청, 해외취업,이민, 법적절차, 교육, 비즈니스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됩니다.
아포스티유 발효에 따라 캐나다 공증서 및 공증문서 확인절차 변경
캐나다와 협약이 되어 있기전에는 영사관 인증을 거쳐야만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. 캐나다가 협약국이 되면서 저희 본교 글린 컬리지 (Glenn college)의 디플로마도 공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~ 학교나 대형학원, 국제학교등 서류의 위조여부나 정확성을 확실하게 요구하는 곳들에 아포스티유를 제출하면 되는거죠 private education institutions 에 저희 Glenn College가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공증된 Diploma를 주정부에 신청하기만 하면 아포스티유 공증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. 아포스티유 캐나다 BC 주 법무법인 coal Harbour Law에서 진행 해주신다고 합니다. 벤쿠버에 위치한 Bc 법무법인 입니다. 아포스티유 신청비용은 변호사 공증비용 + 아포스티유 신청비용 +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다른 전문업체에 맡기면 40~50만원대 비용이 들어가네요 하지만 저희 단기테솔 +본교 글린컬리지는 coal Harbour Law와 업무협약으로 (변호사공증. 아포스티유 공증, 배송비 = $300CAD (30만원)정도에 가능합니다!!
디플로마를 받을 때 공증 처리까지 된 테솔, 통번역 디플로마를 받을 수 있으니 큰 메리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dangitesol/223577890231
|